티스토리 뷰

반응형


안녕하세요 헨리입니다 ~^^
이전에 하닁sn님 블로그 보고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와인바인데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두둥!! 기러기 둥지 입구입니다!

 

 

 

 

 

지금 11월 중순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입구입니다.

 

 

 

 

 

내부도 트리장식들이 많이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분위기에 취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내부 분위기는 조용해 보이지만 조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예약을 안받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웨이팅 30분정도 했는데 저희 자리가 나자마자 웨이팅 줄은 엄청 길어졌어요!!

 

 

 

 

 

 

 

 

소물리에? 웨이터? 분께서 와인을 직접 따라주시네요~~

서비스는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ㅎ

 

 

 

 

 

 

조명이 나긋나긋해서 사진도 잘 나오는 것 같아요 ㅎㅎ

 

 

 

 

 

캘리가 주문을 했는데 뭘주문했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ㅜ

그냥 추천 해주는걸루 시켰데요 ㅎㅎㅎ 와인도 달달한 화이트 와인으로

주문하고 안주는 멜론에 베이컨 같은 것이 올라가 있는 요리를 주문했어요!!

멜론에 고기가 올라가 있으니 멜론의 단맛이 부각되더라고요!!

 

 

 

 

 

그래도 전 그냥 멜론이 좋았어요~^^^^^^

 

 

 

 

 

여기는 글귀가 새겨진 코르크 마게 가 매장 곳곳에 주렁주렁 달려 있었는데요!!

저희도 한번 해봤어요!!! 이날도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ㅎㅎㅎ

 

기러기둥지는 그냥 가도 좋을것 같은데 기념일에 가도 엄청 좋을것 같은 와인바에요~!

다음에 재방문 의상 200%입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