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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헨리입니다~^^
요즘은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서 기분 좋은 시작과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가을 가을 한 날에 생일선물을 받으니 더욱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번에 받은 생일선물은 바로 갤럭시 워치 4 클래식 블랙 46mm!!

선물 받은 것을 기념 삼아 갤럭시 워치 4의 개봉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짜잔! 생일선물로 받은 갤럭시 워치 4 클래식 열어보겠습니다.

 

 

색상은 블랙 색상입니다.
역시 블랙 색상답게 정말 깔끔한 비주얼입니다.

블랙이 어디든 잘 어울리는 색이라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건 역시 46mm라 큰 시계 알입니다.

시계 알이 큰 것은 제 취향과 딱 맞거든요 ㅎㅎ

그리고 시계 알이 커야 화면도 잘 보이고 조작도 더 편안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성품은 워치 1개 간단 사용설명서 1장 충전기 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제트 플립이나 다른 핸드폰들은 충전 케이블만 들어있고 어댑터는 들어있지가 않습니다.

이번 워치도 그와 마찬가지로 충전 케이블만 동보 되어 있고 어댑터는 들어가 있지 않네요.

 

 

 

 


착용감은 실리콘 스트랩이라 그런지 부드러운 감촉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준과는 다른 깔끔함이 묻어나네요!! 다른 스트랩도 얼른 사용해보고 싶네요!

 


켜자마자 블루투스를 연결하고 시그니쳐 시계 화면으로 바꿨습니다.

지금 나오는 시계 화면이 CF에 사용된 화면 중에 하나입니다.

색깔은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 다양하게 바꿀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았어요~!

 

 

 

 

제 것은 블루투스-wife 타입입니다. 바로 galaxy wearable에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여러 가지 설정을 할 수가 있는데 시계 화면과 타일 등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로 내려가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시계 화면도 바꿀 수가 있습니다.

 

시계 화면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화면은 TV에 나온 큰 숫자 화면과 활동 화면인데요,

 TV에 나와서 그런지 제일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갤럭시 워치 4는 전작들과 다르게 갤럭시 스토어에서는

워치 전용 화면은 아직 받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나온 지 얼마 되지가 않아서 호환이 안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조금만 기다리면 곧 갤럭시 스토어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앱 순서도 변경을 할 수가 있는데 아직까지 사용을 해봐야 알 것 같아서 일단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첨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워치에서 갤럭시 버즈도 컨트롤할 수 있더군요~!

버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기능인 것 같습니다.

 

이참에 저도 버즈로 갈아탈까 하는 고민을 들게 하는 기능이네요~!

 

 

 

빠른 설정 창도 수정이 가능하네요. 전작들과는 다르게 많이 개선된 느낌입니다.

한 달 정도 사용해보면 금방 익숙해지리라 믿습니다.

 

조금도 사용해보고 기회가 된다면 사용법과 액세서리 등으로

조금 더 자세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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