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 팝송 3곡을 추천드립니다. 1. cave town - talk to me 가사 You don't have to be a hero to save the world It doesn't make you a narcissist to love yourself It feels like nothing is easy it'll never be That's alright let it out talk to me You don't have to be a prodigy to be unique You don't have to know what to say or what to think You don't have to be anybody you can never be That's alright let it out tal..
안녕하세요. 우울한 새벽이나 우울한 저녁에 들으면 조금은 위로될 만한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우울할 때 듣는 노래, 위로되는 노래, 감성적인 노래, 좋은 노래, 위로받고 싶을 때 듣는 노래, 위로하는 노래 1. Mingginyu(밍기뉴) -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 가사 난 모든 게 너무 지쳐서 내려놓으려고 했는데 왜 나는 나아지지가 않는 걸까 오늘도 혼자 우울해하고 있는 나인데 왜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는가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 아파하는 나를 또 달래줘야 하는 것도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 너무나 힘든 일인 것 같아 너무나 외로운 삶인 것 같아 너무 난 외로운 사람 같아 난 더 이상 아무것도 큰 위로가 안 돼서 기대조차 안 하려 했었는데 왜 내게 자꾸 사랑을 안겨..
안녕하세요. 헨리입니다. 새벽이 깊은 밤 요즘은 밤산책도 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벽에 듣기 좋은 플레이 리스트를 가져와봤습니다. 새벽감성 플레이 리스트, 새벽에 듣기 좋은 노래, 좋은 노래, 새벽 감성 노래 추천 첫 번째 곡은 "짙은의 달"입니다. 새벽에 즐겨 듣는 노래 중에 하나인데요, 이별에 대한 무거움과 추억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잔잔하게 출발하다가 중간부터 나오는 일렉기타 음이 새벽에 감성을 돋우네요. 거기다가 짙은의 보컬 성용욱 님의 유니크한 보이스가 한껏 더 감성을 자극합니다. 가사 어둠밖에 난 볼 수가 없어 소리 낼 수도 없을 것 같아 지붕을 때리는 커져가는 빗소린 가까워진 그들의 발자욱 소리 혼자 남은 이 공간에선 그 무엇도 날 지킬 순 없어 달빛에 떨리는..
안녕하세요 헨리입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이런 가을날은 감상에 젖을 때가 많은 것 같네요. 이런 계절에 듣기 좋은 팝송을 몇 가지 추천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네요. 1. Blood Drive - Joshua Burnside 첫 번째 곡은 죠슈아 번사이드의 Blood Drive 에요. 잔잔한 기타 소리와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편안하게 어우러져있는 곡이에요. 잔잔한 기타 소리에 스르륵 잠이 들 때가 있어서 추천해 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UNfhCphbN7E 가사 Firework night coffee or wine In paper cups when the power cut At the edge of town there's a silent crow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