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26이 중복입니다. 이날도 삼계탕을 먹으려고 생각하신 분들은 많으실 거에요~! 복날에 보양식을 챙겨 먹는 이유? 복날에 삼계탕과 같은 보양식을 먹는 이유가 바로 여름의 무더운 날씨에 비해 차가운 음식을 먹을 경우, 몸의 온도가 낮아져서 배탈이 나기 쉽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열치열, 말이들어본 말이죠? 즉 열을 열로서 다스린다는 개념의 사자성어로 더운 여름날 시원한 계곡에서 뜨거운 삼계탕이나 보양식을 먹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제가 요즘 다이어트 중인 터라 음식의 칼로리를 찾아보는 버릇이 생겨서 삼계탕의 칼로리를 알아봤어요. 무려 900-1000kcal입니다.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는 삼계탕은 너무부담스러운 음식일것 같아서 삼계탕 대신 건강에 좋은 보양식 추천해 드려봅니다~^^ 오리고기 1..
벌써 7월 중순 이네요 아직 음력으로는 5월 중순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덥다니.. 벌써 7월이라는 분들은 저 말고도 여러분들이 계실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7월의주요일정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ㅇ대서[ 大暑 ]와 소서(小暑) 지난 7월 7일은 음력 5월 17일로 소서입니다. 소서는 무엇일까요? 소서는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 하지(夏至)와 대서(大暑) 사이에 든다. 음력으로 6월, 양력으로는 7월 5일 무렵이며, 태양이 황경 105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소서는 '작은 더위'라 불리며, 이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즉,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정말 여름이 아닌데도 엄청 더웠는데 이제 막 여름이 시작됬다면 올여름은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