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에리만의 장작 보루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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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아블로 4 에리만의 장작 보루 공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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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웨자르에 있는 수십 년 동안 불타고 있는 외딴 마을을 조사합니다. 마을 x, 웨이 x.

 

2. 퀘스트 진행

 

에리만의 장작을 진행하기 위한 마을에 접근을 하면 마을이 계속 불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을 중앙에 에리만이라는 영혼과 대화를 우선 시도해 보는 주인공.

 

어떠한 이유로 주민들이 에리만을 태워버렸다고 말하는 영혼.

 

대화 후에 몰락자들이 나타나 주인공을 습격합니다. 가볍게 제압해 줍니다.

 

몰락자를 처치하니 주민의 유해가 드롭이 됩니다.

 

주민의 유해를 수습하니 에리만의 불을 끌 수 있음을 확인한 주인공.

 

3구의 주민의 유해를 찾아 나섭니다.

 

몰락자들은 에리만의 장작 마을의 11시, 1시, 4시, 6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주민의 유해를 획득하고

 

중심지로 돌아와 불을 하나 끕니다.

 

두 번째 유해를 찾기 위해 몰락자를 사냥합니다.

 

두 번째 유해로 불을 끄니 에리만이 주민들이 자신들을 지켜주던 수호자를 배신했다고 말하며 저주합니다. 무슨 사연이 있나 봅니다.

 

세 번째 몰락자를 찾아 처치하고

 

주민의 유해를 수습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몰락자를 처치하고

 

마지막 유해로 에리만의 장작을 완전히 소화시킵니다.

 

에리만의 장작의 불을 꺼버리니 에리만이 어리석다며 불을 절대로 꺼지지 않는다고 외칩니다.

 

그리고 나타난 보스몬스터인 에리만의 숙적 두즈아구르.

 

딱히 공략할 만한 보스는 아니었습니다. 금방 잡고 스토리를 이어나갑니다.

 

에리만의 영혼과 대화를 합니다.

 

사실 에리만은 성전사들이 돌아오지 못하게 막고 있었나 봅니다.

 

당신들을 용서하겠다고 말하고 사라지는 에리만.

 

마지막으로 방랑자의 신단을 활성화시키면 보루 정복이 끝납니다.

 

이상 에리만의 장작 보루 공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