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슬픔의 우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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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 액트 5 퀘스트 중 슬픔의 우리 퀘스트 공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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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퀘스트 개요

디아블로 4 액트 5중 하나인 슬픔의 우리입니다. 영혼석을 만드는 도난을 보면 타이사가 주인공에게 도난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의식의 터로 데려오면서 퀘스트가 시작이 됩니다.

 

 

슬픔의 우리 의식의 터 지도

 

2. 퀘스트 진행

타이사가 주인공에게 의식에 필요한 노란 연꽃과 구더기 여황의 점액을 구해오라고 합니다.

 

몬스터를 열심히 잡으면서 탐험하는 주인공.

 

 

맵의 12시 방향에서 노란 연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노란 연꽃 획득 완료.

 

그런 다음 맵에서 7시 방량으로 쭉 내려가다 보면 구더기 여왕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구더기 여왕의 점액은 구더기 여왕을 잡으면 드롭합니다.

 

정예 몬스터이긴 하지만 아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구더기 여왕 점액 획득 완료.

 

 

타이사에게 돌아가 노란 연꽃과 구더기 여왕 점액을 전해줍니다.(퀘스트는 여기서 종료이며, 아래부터는 스토리이니 참고 바랍니다.)

 

그것들을 넣고 끓이는 타이사...

 

주인공에게 의식의 터에 있는 향에 불을 붙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노란 연꽃과 구더기 여왕 점액을 넣고 끓인 것을 마시라고 합니다...

 

다 마시고 나서 자신 내면의 죄책감과 마주하는 도난.

아들을 다시 한번 보내는 슬픔을 느끼는 도난. 하지만 이제 완전히 도난을 떠나보내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는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악마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가 향한 장소는 쿠라스트에 있는 자카룸의 신전이 있는 트라빈컬과 똑같이 생긴 환영이었고

그곳에서는 증오의 군주인 메피스토가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메피스토의 환영은 호라드림을 버리고 자신과 힘을 합치자고 하지만 주인공은 거절하며 환영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이상 슬픔의 우리 퀘스트 공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