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헨리입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이런 가을날은 감상에 젖을 때가 많은 것 같네요. 이런 계절에 듣기 좋은 팝송을 몇 가지 추천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네요. 1. Blood Drive - Joshua Burnside 첫 번째 곡은 죠슈아 번사이드의 Blood Drive 에요. 잔잔한 기타 소리와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편안하게 어우러져있는 곡이에요. 잔잔한 기타 소리에 스르륵 잠이 들 때가 있어서 추천해 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UNfhCphbN7E 가사 Firework night coffee or wine In paper cups when the power cut At the edge of town there's a silent crowd ..
안녕하세요 헨리입니다. 오늘은 퇴근길이나 힐링이 필요할 때 들으면 좋은 노래 몇 곡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1. Iron & Wine - The Sea and The Rhythm 이 곡은 잔잔한 기타 소리가 너무 좋아서 자장가로도 듣고 혼자 사색에 잠길 때도 자주 듣는 노래예요^^ 그런데 매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색이 너무 좋아요!! 특히 잔잔한 기타 소리와 몽환적인고 중성적인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서 더욱 시너지가 나는 것 같아요! youtu.be/T0xmMCuRrdw 가사 Tonight we're the sea and the salty breeze The milk from your breast is on my lips And lovelier words from your mouth to me When..